ppotfig17.gif

 

내겐 날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소망이 어릴 적에 있었다가 성인이 되면 사라지게 마련이지만, 내 경우는 그 반대로 어릴 적에는 없었다가 성인이 되어서야 생기게 되었다.

내 기억으로는 어릴 적 날아다니는 꿈을 꾸지 않았다. 기껏해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꿈 정도로 그치곤 했다.
하늘을 비행하는 꿈을 자주 꾸게 되었던 시기는 약 10년 전 부터였다. 꿈 속에서의 창공은 두려면서도 경이롭다고 해야나… 이루 형언할수 없는 신비였다. 나는 꿈 속의 창공에서 자유를 누리곤 했다.
그런데 최근 몇 년간은 비행하는 꿈을 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소망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행글라이더나 비행기로 날고자 하는 소망을 어느 정도 충족할수 있겠지.
하지만 단지 날기만 한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기껏 그것들 가지고선 자유를 누리지는 못한다. 이를테면 남태평양의 섬으로 가려면 행글라이더로는 불가능하며, 비행기로 가기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와 상당한 시간 그리고 비용이 필요하다. 만약 북극이나 남극으로 가고 싶은 경우에는 비행기로도 불가능하다. 자가용 비행기는 영공이나 영해법 때문에 날아 다닐수 있는 곳이 제한적일 뿐더러, 설령 레이더 망을 피할수 있는 편법을 사용한다손 치더라도 그렇게 먼 거리를 비행하기는 힘들며 착륙을 허락할만한 비행장도 없다.
그런데 UFO 라고도 하는 프리에너지 비행선으로는 가능하다. 지금 당장 남태평양의 섬이나 남극이나 북극으로 갈수 있으며, 거기서 한시간 정도 지내다가 즉시 귀환하여 저녁식사는 근처 식당에서 김치찌게를 먹을수 있다. 또한 디저트로 신선한 망고를 먹고 싶다면 즉시 인도차이나 반도로 가서 망고나무에서 따 먹을수 있다.

무슨 ‘UFO 헌터’니 ‘UFO 동호회 ‘니 ‘UFO 조사분석센터’니 하는 관련 인물이나 단체들의 실상을 보면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아니 차라리 코미디 쑈에 가깝다. UFO 헌터라고 자처하는 사람을 비롯하여, 동호회나 분석센터 운영진들은 정작 자기 자신들은 여태껏 UFO 탑승조차 못해 본 사람들이다. 진짜 UFO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나 외계인들이 배꼽을 잡고 웃을 일이다.
내게 있어서 UFO 란 그저 바라만 보는 대상이 결코 아니다.
꿈을 구체화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서의 그 무엇이다.
미친 사람치고 자기자신은 제 정신이라고 우기지 않는 사람이 없겠지만, 나는 분명히 제 정신이라고 우기고 싶다. 왜냐하면 UFO 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 도처에 날아다니고 있는 엄연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는 지구인들이 만든 것들도 있다. 지구인의 UFO 하면 흔히들 미국이나 나치 독일을 떠울리기 마련이겠지만, 내가 알고 있기로는 UFO 에 관한 한 초강대국은 중국이다. 정부는 물론이고 일부 민간인들조차도 UFO 를 제작해서 타고 다닌다고 들었다.

aveburyfllars.jpg

2010년 10월 27일 밤 9시경 서초동 집 근처에서 내가 봤던 UFO 들이 지구인의 것인지 외계인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난생 첨으로 UFO 들을 보게 된 그 순간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남동쪽으로 수 킬로(?) 떨어진 상공에서 여러 대의 붉은 색에 가까운 오렌지 빛의 UFO 들이 상공에 떠 있다가 점점 작아지면서 희미해지는가 싶더니 일순간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고서 ‘와. 저게 바로 외계인들의 과학이구나!’ 하면서 경이로움에 빠졌던 그 순간을…그것은 나중에 ‘논현동 UFO 사건’ 으로 한때 세간에 나돌기도 했다. 당시 나보다 가까운 곳에서 목격했던 어떤 사람들은 자선들과 함께 모선까지도 봤다고 하면서 스케치로 그렸던 당시의 그 사건.
그 이후로도 약 1년간 20 여 차례 목격할수 있었는데, 한번은 발광형 UFO 한대가 약 백년 전에나 있었을 법한 프로펠러 달린 구식 비행기로 변신하는 장면도 있었다.

블루빔 프로젝트? 뭐 그럴지도…
프로젝트 수행 예산이 얼마나 남아돌았으면 강원도 태백의 산골짜기 민가가 드문 장소, 내가 있었던 근처 수백 미터 상공에서만 약 20분 동안 그 작업을 실시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UFO 란 그저 흥미거리나 호기심의 대상에 불과하겠지만, 내게는 무슨 수를 동원해서라도 가지고 싶은 승용차임과 동시에 이동식 주택이다. UFO 는 성층권이나 해저에 가서 하루밤 머무는 것 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전천후 승용차 겸 주택이다. 심지어 달이나 화성에도 갈수 있겠지만 행성 권역 내에서 에너지를 얻는 동력 방식으로는 다소 무리가 따르는 여행인듯 하다.

나는 육체를 가진 물질형 인간이다. 따라서 필요한 UFO 또한 당연히 물질형 UFO 다.
그렇지만 대체 그걸 어떻게 마련하지?

첫째, 직접 제작하는 것이 최선책이면서도 가장 정당한 방법이다.
그런데 그 방법은 목숨을 담보로 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프리에너지 장치와 관련된 그 무엇을 제작하는 사실이 정부의 정보 망에 포착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무섭지만 사실상 미국의 끄나불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국가인데 전국 도처에 깔려있는 미군 부대가 그 사실을 잘 입증하고 있다. 60~70년대 굴뚝산업이라고도 불리는 국가기간산업 육성으로 경제도약을 해서 현재의 대한민국이 있는게 아니라, 미국의 캐네디 정권이 정책적으로 밀어줘서 현재의 OECD 회원국 대한민국이 있게 된 것이다. 즉 대한민국은 미국이 동아시아 전초기지 확보를 위해 의도적으로 육성한 동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하나의 주다. 그래서 진짜 무서운 건 미국 정부이며, 여기서 하는 일은 미국 정부에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현명한듯 싶다.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고도 할수 있으리만큼… 만약 시골의 어떤 허름한 창고에서 아는 사람들 몇몇이서 비밀리에 UFO 를 제작한다고 해도 금방 들통이 나게 마련이다. 필요한 재료 구입 과정에서 자금출처 추적이 될수 있음은 물론이고, 엔진 가동을 위해서는 순간적으로 수백억 볼트 혹은 그 이상의 전압을 발생시키는 테스트를 수없이 해야만 하는데 그것은 차라리 “나 여기 있소.” 라고 막 소리치는 행위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둘째, 누군가로부터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방법은 차선책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그 방법은 현실적이지 못하다. 왜냐하면 ‘부르는게 값’ 일 것이기 때문이다. 가령 2~3 인용 UFO 한대를 1조원이라는 가격을 부른다면 나로서는 도저히 마련할수 없는 천문학적인 액수이다. 물론 그 가격이라면 살수 있는 사람들은 분명 많을 것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가격을 부를테지만…
그런데 값은 둘째 치고서라도 UFO 를 매물로 내놓는 경우가 전무한 실정이다. ‘어둠의 경로’ 가 있을수 있겠지만, 그건 그 쪽 방면으로 도가 튼 사람들, 예를 들면 마약 거래상이나 무기 거래상 정도라면 혹시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USAF_Flying_Saucer_Blueprint.png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딱히 이렇다 할만한 방법이 떠 오르지 않는다.
현재로서는 방법이 전무하다.
그러나 하나의 방편 혹은 대안으로서의 다소 엉뚱하고도 황당한 발상은 있다. 그것은 외계인(들)과의 거래다.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