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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ple Orange UFOs Witnessed near Las Vegas, NV (http://www.kahunaresearchgroup.org/case-log/multiple-orange-ufos-witnessed-near-las-vegas-nv)

외계인(들)과 거래는 의외로 간단한 일이 될수도 있다.
년식이 오래된 UFO 라면 지구에서 중고차와 비슷한 개념임에 분명하다. 그래서 그런거 한대 구하는 건 어떻게 보면 일도 아니다.
사실 지구만 해도 프리에너지 기술이 개방되고 비행체 양산화 체제에 들어가면, 수십년 내에 한 가족 아니 1인 1 UFO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임은 물론이고 매년 새로운 모델들이 봇물 터지듯이 나올 것이다. 그래서 지구보다 수천만년 더 진보한 외계문명이라면 더이상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외계인들과 거래를?
그건 당연히 지구를 방문하는 외계인들과 할수 밖에 없다. 나는 아직 외계로 진출하지 못했으니…

그런데 지구를 방문하는 외계인(들)과 거래하는데 있어 다음과 같은 난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1. 10여 년 전부터 대우주총연합에서 지구를 왕래하는 외계인들은 물론이고 통신까지 통제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불특정 외계인들과의 자유로운 접촉이 불가능하다.

2. 거래는 대우주총연합 소속의 외계인들과 해야겠지만 그 외계인들은 임무수행의 범위를 벗어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즉 개인의 어떤 사적인 필요를 만족시키는 거래 따위는 하지 않는다.

3. 그러므로 거래는 그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과 그 맥락을 같이 할수 있는 그 어떤 것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대체 뭘 알아야 해 먹든지 말든지 하지, 나로서는 지구를 포함한 우주가 현재 돌아가는 사정이 어떤지를 도무지 파악을 못하겠다.

이렇듯 현재 외계인들과의 거래 통로는 거히 막혀있다고 할수 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UFO 를 향한 나의 갈망은 좀처럼 사그라들줄을 모른다. 벌써 6년째…

2008년 초 나는 어떤 외계인을 만났다.
그녀는 그 대우주총연합 소속의 외계인임이 확실해 보인다. 왜냐하면 자신은 우주에서 지구와 관련된 일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다고 직접 말했고 (일종의 텔레파시 영상으로..), 2008년이면 이미 대우주총연합에서 지구의 일에 직접 개입한지 3년 정도 지난 시기이므로 그곳 소속이 아닌 외계인들은 직접적인 접촉이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시 내가 확실히 알수 있었던 사실은, 지구를 둘러싼 상황이 매우 긴박해 보였다는 점이다.
그녀는 그 부분까지 내게 말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말했을 때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그 무엇으로 인하여 확실히 감지할수 있었다. 사실 그런 류의 분위기 파악이라면 같은 사람들을 마주 대할 때도 자주 감지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거룩하고 성스럽게 보이며 가식이라고는 전혀 없는 그녀로부터 감지된 것은 사람들을 마주 대할 때와는 그 깊이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었다.

그런 대우주총연합 소속의 외계인들과 내 꿈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한가하게 UFO 거래를 하기는 불가능하다. 확신컨데 그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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