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면접시 예상 질문

내 계획에 대해 대우주총연합에서 지구 프로젝트 의사결정자(들)로부터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면접에 대비하자는 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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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질문-1. “그렇다면 그 일은 나중에 대륙이 융기되는 등의 전지구적인 변화가 발생하고 난 후에 하면 되지 않나?”

→ “나는 기다릴수 없다. 왜냐하면 그 일을 다른 사람이나 후손에게 양보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예상질문-2. “그래서 당장 거기서 무슨 일을 하겠다는 거냐?”

→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전체의 육지과 바다에 있는 각종 광물과 식물을 각각 그 종류대로 하나씩 옮기는 일부터 바로 시작하겠다.”

예상질문-3. “광물과 식물은 옮겨서 뭐하겠다는 거냐?”

→ “한반도에서 오랜 세월 동안 숙성된 에너지를 함유하고 있는 광물과 식물의 이식을 통해 섬 하나를 새로운 한반도의 시작 포인트로 만들기 위해서다. 즉 한반도의 에너지를 이식함으로 해서 한반도 자체를 남태평양으로 확장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그곳을 한반도에 있는 각종 식물형 생명체 뿐만 아니라, 각종 동물형 생명체, 그리고 그동안 한반도에 응축되어 있었던 한민족의 에너지가 그대로 계승된 있는 장소로 변모시켜 향후 한민족이 거주하게 될 새로운 장소로 만들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작업이기도 하다.”

예상질문-4. “그것은 혹시 민족주의에서 비롯되지 않았는가?”

→ “팔이 안으로 굽듯 민족주의가 어느 정도 작용되었다는 점은 인정한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그 곳을 오직 한민족만을 위한 이기적인 영토로 만들겠다는 뜻은 아니며, 홍익인간의 이념에 의거하여 모든 동식물, 지구인 그리고 외계인도 같이 평화롭게 공존할수 있는 곳으로 만들 계획이다. 그리고 그것은 오직 나만의 독단적인 생각에서 나온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대우주총연합에서 계획하고 있는 한민족과 관련된 부분과도 일맥상통하는 좋은 발상들 중 하나가 되리라 여겨진다. 그 부분과 관련된 근거는 추후 제시하겠다. 더군다나 이 좁은 한반도만이 한민족의 유일한 터전이라고 여기기에는 이 민족이 앞으로 해야할 중요한 역할들이 너무나 많다. 게다가 한반도는 물질적, 비물질적인 정화가 필요한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오랜 기간동안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생명체들이 거주하기에 부적합한 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 맞다면 대우주총연합에서는 새로운 한민족의 터전을 위해 남태평양에 침몰된 거대한 대륙을 융기시켜 하나의 신대륙을 부활시켜 주길 바란다.”

예상질문-5. “그런데 거긴 현재 프랑스령이기 때문에 프랑스 정부의 허가도 없이 한반도에 있는 것들을 옮길수 없지 않나?”

→ “자연계의 식물들에게는 여긴 내 땅 저긴 네 땅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어디에서든지 자유롭게 살수 있다. 일정한 영역에 대한 텃새나 점유를 위한 투쟁은 있지만 그건 기본 생존을 위한 것일 뿐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소유의 개념은 아니다. 토지의 소유는 오직 인간계에서만 통용되는 개념이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그 일에 대해서 프랑스 정부에서 관여할수 없다. 또 내 국적과는 무관하며 정당한 일이다. 그렇긴 하지만 프랑스 정부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빚지 않도록 가급적 눈에 띄지 않게 일할 것이다. 즉 몰래 하겠다는 것이다. 마치 지구인들의 눈에 띄지 않게 지구상에서 활동하는 외계인들처럼.”

예상질문-6. “그렇다고 하더라도 프랑스 정부의 권리는 어째튼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 “서구열강들의 식민지 개척 역사 전체가 그러하듯이, 프랑스가 폴리네시아의 여러 소왕국들로 진출할 때도 마찬가지로 그 방법이 정당하지 못했다. 그것은 지구상에서만 통용되는 국제법이 아닌 그보다 상위법인 우주법 위반이다. 지구도 우주에 포함되므로 두가지 법이 상충될 경우에는 상위법인 우주법이 우선 적용된다. 프랑스의 폴리네시아 점령은 그 자체가 우주법에 위배되었으며, 따라서 그 섬들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수 없다. 게다가 1966년 부터 1996년 까지 30년 동안 알려진 횟수로만 210 차례의 핵실험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 프랑스인들은 그곳에서 거주할 자격마저 상실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지구법 상의 소유자인 프랑스 정부와 그 국민들의 권리는 인정될수 없다. 땅을 존중하는 사람들만이 그 땅에서 거할수 있다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라고 알고 있다. 평화를 사랑하며 주위 사람들을 존중하는 한민족을 비롯하여 역시 평화를 사랑하며 정열적이지만 온순한 폴리네시아 원주민 등은 그 자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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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질문-7. “그로 인해 분쟁이 생길 가능성이 높을텐데 그 문제는 어떻게 대처할 건가?”

→ “현지 원주민이나 프랑스 정부와 갈등이 생길 경우에는 가급적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전투를 치를 각오를 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에서는 내가 UFO 를 가지고 일한다는 사실을 분명 알게 될 것이며, 재래식 무기로는 상대가 안되기 때문에 정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UFO 로 공격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이 시리즈의 (5) 편에서 언급한 적이 있었다시피 지구에서 만든 UFO 보다 뛰어난 외계의 UFO 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프리에너지 비행선(UFO)이 필요함 (Part 05) 참조).”

예상질문-8. “대한민국 정부와 프랑스 정부 간의 국제문제로 비화될수도 있을텐데?

→ “내가 대한민국 정부와 전혀 무관하게 일한다는 사실을 양국 정부에서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정부나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미국 정부에서 내게 UFO 를 제공한 사실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계인에게서 제공받은 UFO 라는 사실도 자연히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양국 정부의 이해관계를 넘어선 문제로 판단하게 될 것이다. 게다가 내가 대한민국 정부 자체를 정식정부로 인정하지 않을 만큼 정부를 경시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파악하게 될 것이다. 바로 이 블로그를 통해서 말이다 (프리에너지 비행선(UFO)이 필요함 (Part 01) 참조). 내가 언급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대한민국 정부는 아무런 힘이 없다는 점을 프랑스 정부에서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설령 국제문제로 비화된다고 해도 프랑스와 미국과의 분쟁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고작 작은 섬 하나 때문에 그것도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에서도 오지에 해당하는 무인도 하나 때문에 프랑스가 초강대국 미국에 대적하는 무모한 일이 발생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다. 간추리자면 국제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데다, 비화된다고 하더라도 불미스런 일까지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예상질문-9. “국가 간의 문제는 그렇다 하더라도 그 이식 작업은 그곳 생태계에 문제를 일으킬수 있지 않겠는가?”

→ “좋은 지적이다. 나 또한 그게 가장 염려스런 부분이다. 광물의 경우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 왠만한 광물은 각각 종류대로 대부분 옮길테지만, 육상의 식물이나 해양의 식물은 무턱대고 옮기지 않도록 매우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그래서 어떤 종이 그곳 생태계 교란종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 종을 이식하기 전에는 반드시 육지나 해양 생태계에 미치게 되는 영향에 대해 충분히 공부를 하고 난 후에 시작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식물생태학자나 해양생태학자의 도움을 받아야만 할 경우가 생길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식물은 자신이 그 땅에 살기에 적합하지 않다면 그 사실을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식물과 대화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의 도움을 받을수 있게 된다면 아주 좋을 것이다.”

예상질문-10. “만약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면 세간에 비밀이 새 나가게 될수도 있을텐데?

→ “피치 못하게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비밀엄수를 지킬만한 신뢰할만한 사람에게만 도움을 받겠다. 그런데 설령 그 사람이 발설하더라도 대중은 그러한 SF 같은 일을 사실로 믿지 않고 피식 웃어 넘길 것이므로 문제될 건 없어 보인다. 다만 정부나 일부 사람들의 귀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현재로서는 UFO 와 관련된 일은 은폐하려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체포영장을 발부하거나 메스컴에 공표하는 등의 공개적인 행위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필시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하려고 할텐데, 작업할 때 등을 제외하고는 주로 UFO 에서 생활하는 나를 지상에서 발견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예상질문-11. “당신이야 UFO 로 인해 안전할수 있을지 몰라도 부모형제를 비롯한 친척들이 위험할텐데?

→ “신경쓰지 않겠다. 예수의 말을 인용하자면 대체 누가 내 부모요 형제자매란 말인가. 육신의 혈육이 우주적 사명에 우선할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도 막상 가족들 중 한명이라도 나를 생포하는데 일종의 미끼로 사용되거나 심지어 살해까지 당한다면 몹시 힘들어질 것이다. 그러나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그런데 나의 가계를 조사해 보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나를 제외한 나머지 친척들은 현재로서는 왠만해서는 건드리기 힘들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물론 그것은 나중에 달라질수도 있는 문제겠지만.”

예상질문-12. “우리가 판단하기에는 당신이 그 일을 감당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적합해 보인다. 그래서 이미 실력이 검증된 다른 사람을 쓰는게 나아 보인다.”

→ “그 일이 내게 힘든 것임에는 분명하다. 그런데 그 점에 있어서는 제 아무리 실력있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크게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육체적 막노동과 생태학 지식을 동시에 요하는데다, 사람들 눈에 띄지 않도록 항상 긴장하면서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핵실험으로 인한 방사능의 위험이 있음은 물론이고, 사람들 특히 정부에서 고용한 사람의 공격으로 불구가 되거나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그 일을 외계인이 대신할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구는 지구인들이 이끌어 나가야 하는 곳이므로. 다만 외계인들이 도와줄수는 있다고 알고 있다. 지금 당장 대우주총연합에 바라는 것이 하나 있다면 방사능을 제거하는 일 만이라도 도와주었으면 한다. 그러나 설령 도와주지 않더라도 그 일은 내 소망을 이루는 일이기도 하므로 어떻게 해서라도 반드시 해내고야 말 것이다. 나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제 아무리 실력이 검증된 사람이라 할지라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는 자신의 과거의 경력에 먹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히 준비되어 있는 나를 쓰길 바란다. 내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내가 적임자다. 그래도 정녕 내가 미덥지 못하다면 이미 실력이 검증된 사람과 나를 동시에 같이 쓰는 협업방식에 대해서도 검토하길 바란다. 물론 판단은 내 몫이 아니겠지만, 지금까지의 내 답변들은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신중히 고려해볼만한 가치가 분명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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