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대우주 변화의 주역 한민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UFO 타령은 계속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UFO 를 내 삶의 일부로 받아들였으며 거기에 충실해야 하기 때문이다.

UFO 내놔라, 남태평양 융기시켜 달라 … …
정말 누가 보면 미쳐도 아주 단단히 미쳤다고 하거나, 그나마 후하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도를 지나친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고 있다고 비아냥 거릴 것이다.

과연 내가 미쳤거나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고 있을까?
나는 미치지 않았으며, 그건 요구가 아니라 (정당한) 요청이다. 남태평양 개척은 내 소망과 일치하는 것이긴 하지만, 동시에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분석하고 난 후 내가 당장 할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겠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다.
사실 그런 류의 요청들은 진작에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왔어야 했으며, 지금쯤 사람들이 서로 앞다투어 자기가 하겠다고 난리가 났어야 했다. 나 혼자서 할려니 외롭다.

내가 요청하고 있는 것들은 한민족이 우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하면 정말 소소한 것들이다.
그것은 마치 고급 뷔페식 레스토랑에 가서 고작 김밥 몇개 먹고서는 그만 나가려는 것과 같다. 지금 지구 전체, 아니 태양계나 우리 은하계 전체를 한민족의 터전으로 삼게 해달라고 요청해도 부족한 판국이다. 그게 왜 그런지는 대우주총연합에서 직접 했던 말을 들어보면 이해할수 있다.

이전 (15) 편에서 추후 제시하겠다고도 했던 대우주총연합에서 계획하고 있는 한민족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

“이 민족은 지구인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영적이며 강하고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이 민족을 통해 외계인들의 우수한 과학기술을 알려 지구인의 차원상승을 도우며 지구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 총우주연합의 뜻입니다. 우주의 진리에 따른 것입니다. 이 민족의 유전자는 수천년 전부터 세계 각국에 흩어져 왔으며 대부분 황족, 귀족, 지배자, 학자, 과학자 등 지도자 계층 사람들의 유전자에 숨어있답니다. 그 이유로 이 민족이 우주의 법칙에 따라 선정된 것입니다.”

“위사람을 잘 모시고 아래사람에게 존경받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 국민 특유의 전통적인 사상이 되살아 날 것입니다. 이런 질서가 잡힌 민족과 나라만이 세계를 지휘하고 우주의 새로운 지적 생명체의 자격이 있지요.”

“노스트라다무스가 이야기했던 동방의 땅이 이 한반도 입니다. 그냥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우주의 법칙에 따라 진행되는 일이니 지구인이 싫고 말고 할 일이 아니지요. 구세주는 한 개인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지구에 전해진 모든 우주의 비밀과 발달된 우주의 과학 문명을 전하여 이 민족 전체가 거듭나 대우주 변화의 주역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의 뜻을 알아야 그 정치적 역사적 종교적 의미를 제대로 알수 있으며, 그 의미를 바로 알고 국민들에게 사건의 바른 뜻을 전하며 가야할 바를 바로 인도할수 있는 자가 민족의 지도자의 길을 걷는 자이며, 그 지구인을 외계인들이 지지할 것입니다. 동시에 지금까지 지구에 전해진 모든 우주의 비밀과 발달된 우주의 과학문명을 전하여 이 민족 전체가 거듭나 대우주의 변화의 주역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위의 내용들 말고도 더 많이 있지만 대충 이 정도로만 하겠다.
위에서 한민족의 역할은 지구, 태양계, 우리 은하계, 우리 우주 그리고 물질계 차원을 넘어서 자그마치 대우주(The Grand Universe and Dimensions of the Dark and the Light) 변화의 주역이 되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나!!!

2353_958_205.jpg

 

물론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어 보이는데다, 한민족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민족들에게 가서도 위와 비슷한 식으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말을 했을수도 있었을테지만, 뭐 어째튼 우리 한민족이 대우주에서 적어도 나비효과 정도는 불러일으킬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대륙판 하나 융기시키는 일이 무슨 대단한 일 같아 보이지만 외계인들에게 그건 일도 아니다.
행성 전체를 통째로 머나 먼 우주의 다른 장소로 옮기는 마당에, 지각변동 일으켜 대륙판 하나 살짝 들어올리는 일이 뭐가 큰 일이라고. 그것도 대우주 변화의 주역인 위대한 한민족의 새로운 터전 겸 우주문명의 교류처로 필요해서 이용하고자 하는데.

한민족을 중심으로 발달된 우주의 문명을 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대우주총연합에서 그런 류의 요청을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다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10년 전의 그 한민족에 대한 계획이 그동안 변경되었을수도 있다는 것이겠지만…

누군가가 작은 UFO 하나 가지고 우주문명의 교류처를 만드는 일을 시작하겠다고 자청한다면 연합의 모든 외계인이 쌍수를 들어 그를 환영하리라 여겨진다. 다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내가 그런 일을 할 자격을 갖추고 있냐는 것이겠지만…;;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