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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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3 이란 숫자를 좋아한다.

블로그 이름도 ’23의 블로그’ 로 정했을 만큼… 따라서 이번 편을 본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하겠다.

지금까지 살펴봤던 대로 프리에너지 비행선과 관련된 소망은 실현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

나의 자격과 사회적 파장을 포함한 몇가지 문제들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모든 정성을 다해 하나씩 극복하도록 하자.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열심히 추구하다 보면 그 해법이 반드시 보이게 마련이다.

남태평양 개척은 나의 소망이자 사명이며, 그 일을 하자면 프리에너지 비행선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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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행선이라는 하나의 도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매사에 책임감으로 임하는 것이다. 책임감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책임감이 없는 인간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가치가 없는 인생으로 전락하게 된다. 맡은 바 일은 최선을 다해 끝까지 완수할수 있도록 스스로를 끊임없이 담금질 하자. 정신과 육체 모두 강하면서도 유연하게 단련시키자. 그러기 위해서는 잠시라도 나태하거나 안일해서는 안되며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그런데 UFO 를 받게 되더라도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한가지 있다.

그것은 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 못하듯이 마음이 높아져 사람들을 은근히 멸시하는 태도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건 절대 불가다. 말이나 행동은 물론이고 의지와 생각까지 타인을 존중해야 한다. 그래서 평소 일상생활에서 항상 주위 사람들을 존중함으로 그 습관이 몸에 완전히 밸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육체라는 껍데기나 사회적 등급이라는 허상을 잣대로 하여 그 사람을 가늠질 하는 일은 철저히 금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과의 관계는 언제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여 친구, 애인 등 절친한 사람은 단 한명이라도 만들어서는 안된다. 가족을 비롯한 친척들과는 먼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여 혈육의 정으로 가까워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나의 계획에 대해 대우주총연합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동시에 이제부터는 응답을 오기를 기다리면서 귀를 기울이고 있겠다.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아울러 그녀의 민족이 하루라도 속히 이 땅에 올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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